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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근처에는 운하와 나무가 많아 여름이 되면 모기가 유난히 많이 나타납니다. 어떤 날에는 물린 자국이 벌겋게 부어올라 단순한 모기 물림이 맞는지 걱정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기나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감염병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모기와 진드기가 옮길 수 있는 감염병에는 말라리아, 일본뇌염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발열과 두통, 몸살처럼 흔한 증상으로 시작할 수 있어 최근 야외활동 장소와 시기를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 질환의 차이와 병원 진료가 필요한 증상, 올바른 진드기 제거법과 야외활동 전후의 예방법을 정리해봅니다.

모기나 진드기에 물리면 모두 감염될까
모기나 진드기에 물렸다고 모두 감염병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병원체에 감염된 매개체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될 가능성이 생기며, 매개체의 종류와 지역 및 계절에 따라 위험이 달라집니다.
물린 부위가 붉고 가렵거나 약간 부어오르는 증상은 침에 대한 국소 피부반응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응의 크기만으로 SFTS나 말라리아, 일본뇌염을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감염병에 걸렸더라도 물린 자국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기와 진드기는 활동 시기와 서식환경이 다르며 한낮의 기온만으로 활동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모기는 물이 고인 곳에서 번식할 수 있고 일부 종류는 저녁과 밤에 활발합니다. 진드기는 풀숲과 덤불, 농경지와 산길 등에서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 붙을 수 있습니다.
요약: 모기나 진드기에 물렸다고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며 물린 자국의 크기만으로 감염병을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야외활동 이후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지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SFTS·말라리아·일본뇌염은 어떻게 다를까
| 질환 | 주요 매개체 | 나타날 수 있는 증상 | 예방백신 |
|---|---|---|---|
| SFTS | 참진드기류 | 발열, 심한 피로, 근육통, 구토·설사·복통,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 등 |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승인 백신 없음 |
| 말라리아 |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류 암컷 | 발열, 오한, 발한,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 등 | 국내 일반 예방접종으로 사용하지 않음 |
| 일본뇌염 | 감염된 모기 | 대부분 무증상이나 드물게 고열, 두통, 구토, 경련, 의식 변화 등 | 예방접종 가능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류에 물려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입니다. 주로 야외활동이 많은 시기에 발생하며 농작업과 등산, 성묘, 나물 채취와 풀베기 등으로 진드기 서식지에 노출될 때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발열과 심한 피로, 근육통, 식욕 저하, 구토와 설사 및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에서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가 확인되기도 하지만 이러한 증상과 검사 결과만으로 환자가 직접 SFTS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예방백신과 확립된 특이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염이 의심되면 의료기관에서 상태를 관찰하면서 필요한 검사와 보존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말라리아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가 사람을 물면서 전파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말라리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외여행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해서는 안 됩니다.
발열과 오한, 발한, 두통, 근육통과 메스꺼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열이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되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발병 초기부터 반드시 전형적인 주기를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은 환자 발생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거의 지역 목록만 믿기보다 여행이나 야외활동 전에 질병관리청의 최신 위험지역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뇌염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염된 사람 대부분은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발열과 두통으로 지나갈 수 있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심한 고열과 두통, 구토, 목 경직, 경련, 의식 저하와 움직임 이상 등이 나타나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중증으로 진행하면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일본뇌염은 예방접종으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국내 어린이는 국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하며 성인은 모두 의무적으로 접종하는 것이 아니라 거주지역과 활동, 여행 및 과거 접종력 등을 고려해 의료진과 상담할 수 있습니다.
요약: SFTS는 주로 진드기, 말라리아와 일본뇌염은 모기가 매개합니다. 세 질환은 증상과 검사 및 예방 방법이 다르므로 야외활동 이력과 증상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야외활동 후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진료받으세요
야외활동 뒤 열이 났다고 모두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것은 아닙니다. 감기와 코로나19, 장염, 열 관련 질환 등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임의로 기다리지 말고 의료기관에 연락하거나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 진드기에 물렸거나 풀숲 활동 후 발열과 몸살 증상이 나타난 경우
- 열과 함께 구토, 설사, 복통이나 심한 피로가 나타나는 경우
- 오한과 발열, 땀이 나는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
-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방문한 뒤 원인 모를 열이 나는 경우
- 해외 말라리아 유행지역을 다녀온 뒤 발열이 나타난 경우
- 심한 두통과 목 경직, 경련 또는 의식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
- 물을 마시기 어렵거나 소변량이 줄고 심하게 처지는 경우
- 고령자나 면역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발열이 나타나는 경우
고열이나 구토·설사를 무조건 이틀 동안 지켜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의식 변화, 경련, 호흡곤란과 심한 탈수가 동반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진료를 받을 때는 증상만 말하기보다 최근 몇 주 동안의 야외활동 장소와 날짜, 진드기를 발견했는지, 국내외 여행지역, 모기나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었는지를 함께 알려야 합니다.
요약: 야외활동이나 위험지역 방문 뒤 발열, 오한, 소화기 증상 또는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면 노출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진료받아야 합니다.
어떤 검사로 확인할까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증상과 노출 이력, 진찰과 혈액검사 등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환자가 특정 검사 하나를 선택하기보다 의료진이 증상이 시작된 시점과 의심 질환에 맞춰 검사를 결정합니다.
SFTS 검사
SFTS가 의심되면 일반 혈액검사를 통해 혈소판과 백혈구 수치, 간기능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검사와 항체검사 등이 사용될 수 있으며 적합한 검사는 발병 시점과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말라리아 검사
말라리아는 혈액도말검사로 적혈구 안의 말라리아 원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속진단검사나 유전자검사 등이 함께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처음 검사에서 확인되지 않더라도 의심이 큰 경우 의료진이 반복검사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일본뇌염 검사
일본뇌염은 증상과 신경학적 진찰을 토대로 혈액이나 뇌척수액의 항체검사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모든 발열 환자에게 같은 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아니며 뇌염이 의심되면 영상검사와 뇌척수액검사 등 추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요약: 세 질환의 진단 방법은 서로 다릅니다. 검사 종류는 증상과 노출지역, 발병 시점에 따라 의료진이 결정하며 필요한 경우 반복검사나 추가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진드기가 피부에 붙어 있다면 이렇게 제거하세요
진드기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면 가능한 한 빨리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드기를 비틀거나 손으로 터뜨리고 불을 대거나 기름, 알코올, 바셀린 등을 먼저 바르면 진드기가 자극받거나 제거가 늦어질 수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 끝이 가는 핀셋을 준비하고 가능하면 장갑을 착용합니다.
- 진드기의 몸통이 아니라 피부에 붙은 입 부분과 최대한 가까운 곳을 잡습니다.
- 비틀거나 갑자기 당기지 말고 일정한 힘으로 위쪽을 향해 천천히 당깁니다.
- 제거한 뒤 물린 부위와 손을 비누와 물 또는 적절한 소독제로 깨끗하게 닦습니다.
- 물린 날짜와 장소를 기록하고 가능하면 진드기 사진을 남깁니다.
입 부분이 피부에 남았는데 핀셋으로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면 피부를 깊게 파내지 않아야 합니다. 혼자 제거하기 어렵거나 눈 주변처럼 민감한 부위에 붙어 있다면 의료기관에서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진드기를 제거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람이 검사를 받거나 예방약을 복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후 발열과 피로, 근육통, 구토·설사, 발진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물린 날짜와 장소를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자세한 제거 원칙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진드기 제거 안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약: 진드기는 피부에 가까운 부분을 핀셋으로 잡고 일정한 힘으로 위쪽으로 당겨 제거합니다. 불이나 기름을 사용하지 말고 제거 후 증상을 관찰해야 합니다.
야외활동 전·중·후 예방수칙
야외활동 전에 준비할 사항
- 긴소매와 긴바지, 양말과 발을 덮는 신발 착용하기
- 바지 끝을 양말 안에 넣는 등 피부 노출 줄이기
-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모기·진드기 기피제 준비하기
- 제품에 표시된 사용 가능 연령과 사용법, 지속시간 확인하기
- 어린이에게 사용할 때는 보호자가 먼저 손에 덜어 발라주기
기피제는 많이 바를수록 효과가 무조건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얼굴에 직접 분사하거나 상처와 자극받은 피부에 사용하지 말고 제품 설명에 따라 필요한 부위에 사용해야 합니다. 자외선차단제와 함께 사용할 때도 각 제품의 사용순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활동 중 주의할 사항
-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고 돗자리 사용하기
- 옷과 가방을 풀숲에 바로 내려놓지 않기
- 등산로와 정해진 길을 벗어나 수풀을 헤치지 않기
- 야외에서 벗어둔 옷을 그대로 다시 입지 않기
- 고인 물이 있는 용기와 주변 쓰레기를 정리해 모기 번식 줄이기
귀가한 뒤 확인할 사항
- 야외에서 입은 옷을 털고 다른 세탁물과 구분해 세탁하기
- 가능하면 귀가 후 바로 샤워하기
- 머리카락과 귀 주변, 겨드랑이, 허리, 사타구니, 무릎 뒤 확인하기
- 어린이와 반려동물의 몸에도 진드기가 붙었는지 살펴보기
- 야외활동 날짜와 장소를 기억하거나 기록해두기
반려동물에게는 사람용 기피제를 임의로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동물에게 적합한 진드기 예방제품과 사용법은 수의사에게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요약: 긴 옷과 허가된 기피제로 피부 노출을 줄이고 풀밭과의 직접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귀가 후에는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었는지 확인합니다.
모기나 진드기에 물린 피부는 어떻게 관리할까
모기에 물린 부위가 가렵더라도 손톱으로 긁으면 피부가 벗겨지고 세균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물린 부위를 비누와 물로 깨끗하게 씻고 차가운 수건을 짧게 대면 가려움과 부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려움이 심하면 약사나 의료진에게 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는 바르는 약이나 항히스타민제 사용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임신·수유 중인 사람, 다른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임의로 약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린 부위 주변이 점점 붉어지거나 뜨겁고 아프며 고름이 생기는 경우에는 피부 세균 감염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입술과 혀가 붓거나 숨쉬기 어렵고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심한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으므로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요약: 물린 부위는 긁지 말고 깨끗하게 관리합니다. 붉은 범위가 넓어지거나 고름과 통증이 생기면 진료받고 호흡곤란과 입술·혀의 부기가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SFTS는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을까
SFTS는 대부분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지만 드물게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직접 노출되어 사람 간 전파가 보고된 적이 있습니다. 단순히 같은 공간에 있거나 일상적인 접촉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환자를 돌볼 때에는 혈액과 구토물, 배설물 등 체액에 맨손으로 접촉하지 말고 장갑 등 보호장비를 사용해야 합니다. 체액에 노출되었다면 즉시 씻고 의료진이나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알려 안내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 SFTS는 주로 진드기에 의해 감염되지만 환자의 혈액과 체액에 직접 노출되면 전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환자의 체액은 맨손으로 만지지 않아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모기에 물린 부위가 크게 부으면 감염병인가요?
A. 물린 부위가 크게 붓는 것은 국소 알레르기 반응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기의 크기만으로 말라리아나 일본뇌염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전신 발열과 오한, 두통, 의식 변화 등이 나타나는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 진드기에 물리면 무조건 SFTS에 걸리나요?
A. 아닙니다. 모든 진드기가 SFTS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며 진드기에 물렸다고 모두 감염되는 것도 아닙니다. 진드기를 올바르게 제거하고 이후 발열과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나는지 살펴야 합니다.
Q. 진드기를 발견하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하나요?
A.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면 핀셋을 이용해 제거하고 부위를 씻은 뒤 상태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제거하기 어렵거나 민감한 부위에 붙어 있는 경우, 면역기능이 약한 경우 또는 이후 발열과 몸살 증상이 나타나면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Q. 말라리아는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만 걸리나요?
A. 아닙니다. 국내에서도 말라리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방문한 뒤 발열과 오한이 나타나면 해당 지역 방문 사실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Q. 열이 48시간마다 나지 않으면 말라리아가 아닌가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삼일열 말라리아에서 일정한 발열 주기가 나타날 수 있지만 초기에는 불규칙하게 열이 날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주기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말라리아를 배제해서는 안 됩니다.
Q.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성인도 받아야 하나요?
A. 모든 성인이 일률적으로 접종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위험지역 거주와 야외활동, 장기간 여행, 과거 접종력 등에 따라 접종을 고려할 수 있으므로 의료기관에서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기피제를 옷 위에 뿌려도 되나요?
A. 피부와 의류에 사용할 수 있는 범위는 제품마다 다릅니다. 제품 표시사항에서 적용 대상과 사용 부위를 확인하고 허가된 용법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결론
모기와 진드기가 옮길 수 있는 SFTS, 말라리아와 일본뇌염은 매개체와 증상, 진단 및 예방 방법이 서로 다릅니다. 물린 자국만으로 감염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최근 야외활동과 여행 이력, 이후 나타나는 전신 증상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 옷과 허가된 기피제를 사용하고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귀가 후에는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머리카락과 귀 주변, 겨드랑이와 무릎 뒤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야외활동이나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 후 발열과 오한, 구토·설사, 심한 두통이 나타나면 의료진에게 노출지역과 날짜를 알려야 합니다. 경련과 의식 변화, 호흡곤란 또는 심한 탈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내용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감염병 발생지역과 예방접종 권고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질병관리청과 의료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 질병관리청 /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진드기 제거 안내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말라리아 안내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일본뇌염 안내